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책/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창천항로]] === 짧고 굵게 등장한다. 흥분하면 상대의 이마만을 노리게 된다는 습성이 있으며, 소패왕 속성 역시 보유. 원술에게 손견이 찾아낸 옥새를 넘겨주고 부친이 남긴 병력을 물려받고 주유와 합류, 눈 깜짝할 사이에 강동을 평정한다. 이 후 조조와 원소가 관도에서 맞붙는 사이에 허도를 공략할 마음을 품고 주유를 파견해서 염탐을 하나 주유의 만류를 듣는다. 그럼에도 천하인의 패기를 선보이며 주유로부터 의형제가 아닌 군신의 예를 이끌어 내고, 북으로 진군할 뜻을 가진 채 부친의 묘에 가던 도중, 허공과 우길의 원수를 갚기 위한 자객들에게 독화살로 습격당한다. 하지만 화살을 뽑아 독을 맛보고 뱉은 후 모조리 이마를 도륙내버리는 간지를 보여주며 허도 정벌을 위해 출정했으나, 결국 그 독에 의해 치명상을 입으며 벗 [[주유]]와 동생 [[손권]]이 보는 앞에서 다량의 피를 토한 후, 본인의 미간이 터지면서 장렬히 산화. 미간만을 노리며 쓰러뜨려 온 손책의 미간이 터져 죽은 것은 사람을 죽여온 업보가 그에게 다시 돌아 온 것이라는 듯한 표현이기도 하다. 마지막 유언은 '''우리 손가는 대를 이어갈 수록 호장(豪壯)해 질 것이다!!!''' 손책이 사망하는 챕터 제목이 "바람처럼 불꽃처럼"이다. 참으로 적절한 선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